치료종합2

인지치료

감각-지각-인지(뇌의 정보처리결과)[부정인지, 긍정인지]-사고-감정-행동

 

부정인지-부정사고-부정감정-부정행동을 긍정으로 변화시키는 치료기법

누구나 마음의 안경을 가지고 세상을 본다.

마음의 안경의 정체를 밝히는 것이 중요한데 그 안경의 정체는 '의지'이다.

훈련은 능력이다.

갑자기 바꾸려고 해서는 안되고 오래 끌고 가야 치료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하면서 오래 끌고 가면 치료된다.

교회문제도 역시 시간이 해결한다.

조급해지는 것은 내마음이고 성령이 주시는 것은 평안이다.

'기도합시다'라는 말은 '두고 봅시다'라는 의미로 지혜로운 방법이다.

시간이 약이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인내해야 상담치료가 가능하다.

설교에서도 역시 믿음, 소망, 사랑의 특성이 체험되게 해야한다.

롬 8:28,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자연적인 노력과 인위적인 노력이 있는데 합력하여 선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인위적인 노력이 중요하다.

우울증환자는 부정성 - 주관식(자기식)인데

이를 긍정성 - 객관성(사회식)으로 바꾸어주어야 한다.

부정성은 무엇이든지 잡아먹는 불가사리로 비유할 수 있다.

부정성의 뿌리는 열등감이다.

열등감은 능력의 문제인데 이것을 '필요'로 바꾸어주는 것이 중요하다.

긴장과 이완을 병행하는 것이 건강한 사람이다.

그러나 긴장쪽에 치우친 사람은 편집증과 강박증환자이다.

반대로 이완쪽에 치우친 사람은 우울증과 분열증환자이다.

인생은 모순이다.

이 모순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적응력과 대응력을 높이는 것이 능력이다.

모성적 목회가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