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관련자료/신앙생활 메모

정죄

하마사 2007. 4. 17. 00:06

예수님은 남을 정죄하는 것을 막대한 에너지가 새어 나가는 일로 간주하셨다.

예수님은 정죄하러 세상에 온 것이 아니라 도와주러 왔다고 여러 차례 선언하셨다.

 

정죄는 진전을 가로막는다.

우리가 리더로서 남을 정죄할 때,

우리는 스스로 자신의 진취적인 활동을 방해하는 것이다.

 

예수님은 남을 정죄하는데 그의 시간이나 에너지를 허비하지 않으셨다.

 

-최고경영자 예수, 54-5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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