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물사진

배지은

하마사 2007. 1. 12. 18:44

 

 

2007년 1월 1일 거실에서.

얼떨떨한 표정.

아가때는 멋모르고 사진을 찍더니 이제는 사진 찍는다면 다소 어색해하네요.

 

정말 많이 컷어요.

얼마나 재롱을 부리는지...

요즘은 "아빠 좋아!"를 연발한답니다.

집에가면 사는 맛이 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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