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깨져야 꿈은 이루어진다 (이명진칼럼6)
2004년도 묵은 해는 가고 2005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은총과
축복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새해에는 과거의 질고와 슬픔이 다 사라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새로운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령님께서 내 생각가 손을 주관하소서!
유대인들은 새해 첫날 하나님께 예배드리면서 전도서를 읽습니다 새해 1년을 사는 사람들에
게 주는 위대한 교훈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1:8-10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 하는 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으나 하나님은 시간만큼은 새 시간을 주십니다.
장소나 물건보다는 시간을 축복하십니다
왜냐 값있고 새롭게 살아보라고 새날을 주십니다
지난날에는 시간을 헛되게 보냈고 보람찬 선한 일을 하지 못했을지라도 또한 넘어지고 자빠져 실패했을지라도 다시한버 도전해 보고 다시 한번 새롭게 살아보라고 우리에게 새해는 옵니다 하나님이 이새해에는 우리를 통해서 새일을 하시기를 원하기에 새날은 밝아 오는것입니다. 해아래서 새것이 없읍니다 해 위에만 새것이 있읍니다 해 아래서 얻는 모든 재물과 명예와 지식과 영예는 한낮 일장춘몽에 불과합니다 해 위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살아야 행복해집니다 물질을 바라보거나 사람 바라보면 반드시 실망합니다
하나님만이 새것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새 사람이 되어 새일을 행함으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새날 소망의 날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되어진 존재가 아니라 되어져 가는 존재임을 믿습니다 (인간은 being이 아니라
becoming입니다) 언제든지 온전한 완성이란 없고 완벽할수도 없기에 새로운 출발은 항상
존재하고 새날은 항상 다가오는 것입니다
정월 초하루. 이 해 첫날 모든 이들은 이해에도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은 꿈을 먹고 삽니다 꿈이 나를 이끌어 갑니다 꿈이 있기에 우리는 역경 중에도 다시
힘을 내어 일어설수 있고 오늘의 아픔을 잘 견딜수가 있습니다.
인류의 최대 적은 절망입니다 지옥은 모든 꿈(희망)이 사라진 곳입니다 (단테 신곡 중 서문에, 지옥문에 '여기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라고 기록되었음)
인간은 꿈만으로느 살수 없으나 꿈 없이는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꿈은 우리 영혼의 닻입니다 세상의 좋은 것은 모두 꿈꾸는 자의 것이었습니다
사실 오늘의 기회란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꿈 사이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가장 불행합니다 집은 벽돌과 나무로 짓지만 가정은 꿈과 사랑으로 지어
갑니다
세상은 꿈을 꾸는 자들에 의해 점점 더 좋아질수 있습니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희망을 잃은 사람일수록 일찍 죽습니다 2차 대전때 아우스비츄 감옥에서도 마
지막까지 살아남은 이들은 한결같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었습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의 최대 위기는 자원 부족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고 경제도 아니고 청소년들이 꿈을 갖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꿈은 거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깨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꿈은 게으른자를 외면하는 법.
꿈이 이루어지려면 아침 일찍 찬 공기를 가르고 교회애 나가 가도하면서 운동하면서
하나님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남은 여생은 달라집니다
열심히 노력해도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헛된 꿈을 꾸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하는 오히려 해만 되는 헛된 꿈이 깨져야 참된 꿈
은 이루어집니다 (칼맑스, 히틀러의 꿈을 보라)
1. 육신의 꿈이 깨져야 하나님 주신 꿈이 이루어진다
내 욕심에 의한 꿈은 대개 이루어지지 않고 이루어져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우리 육신의 욕망은 끝이 없이 게속 분출되는 것이기에 내 욕망의 꿈이 이루어져도 참된
만족이 없고 더욱 기갈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꿈이 이루어져야 인간은 행복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이런 인간으로 이런 존재로 태어나야겠다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하나님의 의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참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 만 가능합니다
꿈도 하나님 주신 꿈을 갖고 살아야 이루질수 있고 이루어지 때 보람과 성장이 있습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그가 어려서 꾼 꿈. 그것은 그가 의도해서 꾼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꿈을 잊어버리지도 아니하고(성령이 주신 말씀이나 계시 는 잊어지지 않는다) 어떤 어려운 역경을 만나도 그 꿈때문에 다시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수기 있었습니다
하나님 주신 것만이 참되고 영원합니다 내 사사로운 헛된 욕심의
꿈을 버리고 하나님 주시는 참된 꿈을 갖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2. 보이는 꿈이 깨져야 영원한 꿈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한평생 살 때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사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과업입니다 잘사는 것은
부요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선하게 보람있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가장 잘
사는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어거스틴)
이 세상의 것은 다 보이는 것들입니다 보이는 것은 일시적입니다 다 변하고 사라질 것들입니다 (고후4: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우리 눈으로 보이는 피조 세계는 보이는 피조 세계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원리가 보이는 것들은 지배합니다 (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우리가 이 세상 살 동안에 잠깐동안 우리 영혼이 순례의 길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그 천국입니다
천국이 느껴지지 않고 더욱이 천국을 부인하는 자는 참으로 불쌍합니다
부인하던 못 느끼던 천국은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는 존재합니다
(고후5: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
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
우리의 진정한 참된 꿈은 저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이루어집니다
이세상 보이는 것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산다면 반드시 언젠가는 절망하게 됩니다
변하고 썩어질 세상에 있는 보이는 꿈(재물 학벌 명예 권력등) 이 깨져야 영원한 꿈은 이루어집니다
사도 바울은 보이는 것들 자랑할 만한 것들을 배설물같이 버리고 영원한 꿈(소망)이 되시는 예수
님을 위해 ,영원한 하늘의 상급을 위해 목숨바쳐 전력질주한 분입니다 (빌3:7-9 "그러나 무
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
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
3.내 사사로운 꿈이 깨져야 공동체의 꿈이 이루어진다
내 사사로운 꿈때문에 공동체의 꿈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협력 할줄 모른다고 외국인들은 말합니다 한국인들은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참는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하고 지금은 사촌이 그랜져를 사면 교통 순경이 되겠다고 한답니다 남이 잘되는 것은 꼴을 못보고 하향 평준화가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외국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서로 돕고 살도록..오직 한분이신 하나님도 삼위일체 형태로 존재하셔 영원히 교제하신다)
나만 홀로 행복해 질 수가 없습니다 내 주위 사람도 행복해야만 나도 행복해 질수 있
습니다 내 사사로운 야망의 꿈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꿈을 깨트리고 공동체의 평화와 행복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니 내 사사로운 꿈 깨드려 버릴 때 공동체의 아름다운 꿈은 이루
어지리라
기도해야 나쁜 것들 깨집니다 구약시대 성막 안에 있는 향단의 향은 성도의 기도입니다
그향은 아열대 지방의 악취를 제거합니다 기도할 때 내 마음의 악한 꿈들이 깨지고 악취는
사라집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순종할 때 악한 것들은 깨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
이요 불 방망이입니다 성령님이 다 태워주십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이제는 과거의 모든 슬픔과 불행을 잊고 희망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희망을 말한 자(나쁜 희망이든 좋은 희망이든)의 편에 서
왔기 때문입니다. 주님, < 하나님을 기쁘시게, 성도(사람)를 행복하게> 이것이 우리의 일생
의 꿈이 되게 하소서!
멈출 줄 모르는 인간의 얕고 헛된 생각으로 어찌 하나님의 지고하신 불변의 경륜을 어긋나게 할수 있단 말입니까?
연륜이 쌓일수록 우리 마음 더욱 맑고 청랑하여 우리 영혼 더 높이 비상하고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 믿음으로 보게 하소서.
주님, 새해에 새로운 꿈을 주시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천상의 지혜로
날마다 새롭게 발견하며 그 사랑 안에서 녹아지는 복된 새해가 되게 하소서 !
할렐루야 !
추서:
새 해 기 도
------------------
이대로 시작하겠습니다
보잘것 없는 것을
위대하게 깨우치는 이 아침에
위에서 하사하신
시간의 선물을 소중하게 받아
기쁨이면 씨줄로 슬픔이면 날줄로 실 풀어
삼백 예순 다섯 날 한 폭으로 수놓아
돌아오는 섣달 그뭄에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당신을 향해 떠나지 못하면
출발 않된 출발
나는 압니다
아무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는 서로의 길을 가느라
타인의 길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을
그럼에도 혼자서 걸을 수 있도록 키워주신 은총
지쳐 쓰러질 때는 당신을 붙잡겠습니다
환난이 올 때는 당신을 부르겠습니다
평탄 할 때는 당신을 노래하겠습니다 고 훈
< 주여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인간이 되게 하소서 >
에드가 케스트
나는 보다 더 용감하고 대담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한 살 더 먹은 까닭에 보다 더 지혜로워지기를 원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다 더 친절하며
실패를 당함에 있어서도 보다 더 사내다웁기를
이것이 새해에 나의 소원이요 간구입니다.
나는 보다 더 선량해지기를 원합니다.
보다 더 미소를 띄우는 자가 되고 비명은 덜 내며
악전고투하는 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내 손을 펴기에 좀 더
빠르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새해를 위한 나의 기도입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인간이 되게 하소서
나는 보다 더 공정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보다 더 선량하고 보다 더 공평하고
남을 비난하거나 원망하기를 덜하고 승부에 있어서는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기에 더 빠르며 남의 실패를 찾기에
덜 열중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인간이 되게 하소서.
나는 보다 더 진실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라는 자보다 행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보다 더 넓게 보다 더 크게 살며 보다 더 남에게 주기를 즐겨하고
나의 이웃의 살림을 도와주며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새해의 나의 기도요 나의 간구입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인간이 되게 하소서.
2004년도 묵은 해는 가고 2005년 새해가 밝아 왔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은총과
축복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 새해에는 과거의 질고와 슬픔이 다 사라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새로운 축복을 받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령님께서 내 생각가 손을 주관하소서!
유대인들은 새해 첫날 하나님께 예배드리면서 전도서를 읽습니다 새해 1년을 사는 사람들에
게 주는 위대한 교훈이 있기 때문입니다 [전1:8-10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 하는 도다 (9)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지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10)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
해 아래에는 새것이 없으나 하나님은 시간만큼은 새 시간을 주십니다.
장소나 물건보다는 시간을 축복하십니다
왜냐 값있고 새롭게 살아보라고 새날을 주십니다
지난날에는 시간을 헛되게 보냈고 보람찬 선한 일을 하지 못했을지라도 또한 넘어지고 자빠져 실패했을지라도 다시한버 도전해 보고 다시 한번 새롭게 살아보라고 우리에게 새해는 옵니다 하나님이 이새해에는 우리를 통해서 새일을 하시기를 원하기에 새날은 밝아 오는것입니다. 해아래서 새것이 없읍니다 해 위에만 새것이 있읍니다 해 아래서 얻는 모든 재물과 명예와 지식과 영예는 한낮 일장춘몽에 불과합니다 해 위를 바라보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 바라보고 살아야 행복해집니다 물질을 바라보거나 사람 바라보면 반드시 실망합니다
하나님만이 새것을 창조하시고 만물을 새롭게 하실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새 사람이 되어 새일을 행함으로 하나님은 영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새날 소망의 날을 우리에게 주시는 것입니다.
인간은 되어진 존재가 아니라 되어져 가는 존재임을 믿습니다 (인간은 being이 아니라
becoming입니다) 언제든지 온전한 완성이란 없고 완벽할수도 없기에 새로운 출발은 항상
존재하고 새날은 항상 다가오는 것입니다
정월 초하루. 이 해 첫날 모든 이들은 이해에도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합니다
사람은 꿈을 먹고 삽니다 꿈이 나를 이끌어 갑니다 꿈이 있기에 우리는 역경 중에도 다시
힘을 내어 일어설수 있고 오늘의 아픔을 잘 견딜수가 있습니다.
인류의 최대 적은 절망입니다 지옥은 모든 꿈(희망)이 사라진 곳입니다 (단테 신곡 중 서문에, 지옥문에 '여기오는 자는 모든 희망을 버려라" 라고 기록되었음)
인간은 꿈만으로느 살수 없으나 꿈 없이는 살아 갈 수 없습니다
꿈은 우리 영혼의 닻입니다 세상의 좋은 것은 모두 꿈꾸는 자의 것이었습니다
사실 오늘의 기회란 어제의 후회와 내일의 꿈 사이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꿈이 없는 인생은 가장 불행합니다 집은 벽돌과 나무로 짓지만 가정은 꿈과 사랑으로 지어
갑니다
세상은 꿈을 꾸는 자들에 의해 점점 더 좋아질수 있습니다 절망은 죽음에 이르는
병입니다 희망을 잃은 사람일수록 일찍 죽습니다 2차 대전때 아우스비츄 감옥에서도 마
지막까지 살아남은 이들은 한결같이 희망을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었습니다
이 시대 우리나라의 최대 위기는 자원 부족도 아니고 정치도 아니고 경제도 아니고 청소년들이 꿈을 갖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꿈은 거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깨어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꿈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꿈은 게으른자를 외면하는 법.
꿈이 이루어지려면 아침 일찍 찬 공기를 가르고 교회애 나가 가도하면서 운동하면서
하나님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당신의 남은 여생은 달라집니다
열심히 노력해도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헛된 꿈을 꾸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나 타인에게 전혀 유익이 되지 못하는 오히려 해만 되는 헛된 꿈이 깨져야 참된 꿈
은 이루어집니다 (칼맑스, 히틀러의 꿈을 보라)
1. 육신의 꿈이 깨져야 하나님 주신 꿈이 이루어진다
내 욕심에 의한 꿈은 대개 이루어지지 않고 이루어져도 행복하지 않습니다
우리 육신의 욕망은 끝이 없이 게속 분출되는 것이기에 내 욕망의 꿈이 이루어져도 참된
만족이 없고 더욱 기갈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원하시는 꿈이 이루어져야 인간은 행복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이런 인간으로 이런 존재로 태어나야겠다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인간은 하나님에 의해 존재하게 되는 하나님의 의 피조물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참 행복은 하나님 안에서 만 가능합니다
꿈도 하나님 주신 꿈을 갖고 살아야 이루질수 있고 이루어지 때 보람과 성장이 있습니다
요셉을 보십시오 그가 어려서 꾼 꿈. 그것은 그가 의도해서 꾼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주신 꿈입니다 그래서 그는 그 꿈을 잊어버리지도 아니하고(성령이 주신 말씀이나 계시 는 잊어지지 않는다) 어떤 어려운 역경을 만나도 그 꿈때문에 다시 용기를 가지고 일어서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할수기 있었습니다
하나님 주신 것만이 참되고 영원합니다 내 사사로운 헛된 욕심의
꿈을 버리고 하나님 주시는 참된 꿈을 갖고 사시기를 바랍니다
2. 보이는 꿈이 깨져야 영원한 꿈이 이루어진다
우리는 한평생 살 때 잘 살아야 합니다 잘 사는 것은 모든 인간의 과업입니다 잘사는 것은
부요하게 사는 것이 아니라 바르고 선하게 보람있게 사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가장 잘
사는 것은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어거스틴)
이 세상의 것은 다 보이는 것들입니다 보이는 것은 일시적입니다 다 변하고 사라질 것들입니다 (고후4:18: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우리 눈으로 보이는 피조 세계는 보이는 피조 세계에 의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것입니다
보이지 않는 원리가 보이는 것들은 지배합니다 (히11:1-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으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우리가 이 세상 살 동안에 잠깐동안 우리 영혼이 순례의 길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이 마련해 놓으신 그 천국입니다
천국이 느껴지지 않고 더욱이 천국을 부인하는 자는 참으로 불쌍합니다
부인하던 못 느끼던 천국은 있습니다 영원한 세계는 존재합니다
(고후5:1;"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
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
우리의 진정한 참된 꿈은 저 영원한 하늘 나라에서 이루어집니다
이세상 보이는 것들에 대한 꿈을 가지고 산다면 반드시 언젠가는 절망하게 됩니다
변하고 썩어질 세상에 있는 보이는 꿈(재물 학벌 명예 권력등) 이 깨져야 영원한 꿈은 이루어집니다
사도 바울은 보이는 것들 자랑할 만한 것들을 배설물같이 버리고 영원한 꿈(소망)이 되시는 예수
님을 위해 ,영원한 하늘의 상급을 위해 목숨바쳐 전력질주한 분입니다 (빌3:7-9 "그러나 무
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
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
3.내 사사로운 꿈이 깨져야 공동체의 꿈이 이루어진다
내 사사로운 꿈때문에 공동체의 꿈이 깨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협력 할줄 모른다고 외국인들은 말합니다 한국인들은 배고픈 것은 참아도 배 아픈 것은 못참는다고 합니다 옛날에는 사촌이 땅을 사면 배아파하고 지금은 사촌이 그랜져를 사면 교통 순경이 되겠다고 한답니다 남이 잘되는 것은 꼴을 못보고 하향 평준화가 한국 경제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외국 전문가들은 충고합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은 사회적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서로 돕고 살도록..오직 한분이신 하나님도 삼위일체 형태로 존재하셔 영원히 교제하신다)
나만 홀로 행복해 질 수가 없습니다 내 주위 사람도 행복해야만 나도 행복해 질수 있
습니다 내 사사로운 야망의 꿈때문에 주위 사람들의 꿈을 깨트리고 공동체의 평화와 행복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니 내 사사로운 꿈 깨드려 버릴 때 공동체의 아름다운 꿈은 이루
어지리라
기도해야 나쁜 것들 깨집니다 구약시대 성막 안에 있는 향단의 향은 성도의 기도입니다
그향은 아열대 지방의 악취를 제거합니다 기도할 때 내 마음의 악한 꿈들이 깨지고 악취는
사라집니다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순종할 때 악한 것들은 깨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불
이요 불 방망이입니다 성령님이 다 태워주십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이제는 과거의 모든 슬픔과 불행을 잊고 희망을 말해야 할 때입니다.
왜냐하면 인류의 역사는 언제나 희망을 말한 자(나쁜 희망이든 좋은 희망이든)의 편에 서
왔기 때문입니다. 주님, < 하나님을 기쁘시게, 성도(사람)를 행복하게> 이것이 우리의 일생
의 꿈이 되게 하소서!
멈출 줄 모르는 인간의 얕고 헛된 생각으로 어찌 하나님의 지고하신 불변의 경륜을 어긋나게 할수 있단 말입니까?
연륜이 쌓일수록 우리 마음 더욱 맑고 청랑하여 우리 영혼 더 높이 비상하고 눈으로 보지 못하는 것 믿음으로 보게 하소서.
주님, 새해에 새로운 꿈을 주시고 그 꿈이 이루어지기까지 기도하게 하소서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 보지 못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천상의 지혜로
날마다 새롭게 발견하며 그 사랑 안에서 녹아지는 복된 새해가 되게 하소서 !
할렐루야 !
추서:
새 해 기 도
------------------
이대로 시작하겠습니다
보잘것 없는 것을
위대하게 깨우치는 이 아침에
위에서 하사하신
시간의 선물을 소중하게 받아
기쁨이면 씨줄로 슬픔이면 날줄로 실 풀어
삼백 예순 다섯 날 한 폭으로 수놓아
돌아오는 섣달 그뭄에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당신을 향해 떠나지 못하면
출발 않된 출발
나는 압니다
아무도 나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는 서로의 길을 가느라
타인의 길을 걸을 수 없다는 것을
그럼에도 혼자서 걸을 수 있도록 키워주신 은총
지쳐 쓰러질 때는 당신을 붙잡겠습니다
환난이 올 때는 당신을 부르겠습니다
평탄 할 때는 당신을 노래하겠습니다 고 훈
< 주여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인간이 되게 하소서 >
에드가 케스트
나는 보다 더 용감하고 대담해지기를 원합니다.
나는 한 살 더 먹은 까닭에 보다 더 지혜로워지기를 원합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보다 더 친절하며
실패를 당함에 있어서도 보다 더 사내다웁기를
이것이 새해에 나의 소원이요 간구입니다.
나는 보다 더 선량해지기를 원합니다.
보다 더 미소를 띄우는 자가 되고 비명은 덜 내며
악전고투하는 자들을 도와주기 위해 내 손을 펴기에 좀 더
빠르게 되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새해를 위한 나의 기도입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인간이 되게 하소서
나는 보다 더 공정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보다 더 선량하고 보다 더 공평하고
남을 비난하거나 원망하기를 덜하고 승부에 있어서는
모든 사람들을 도와주기에 더 빠르며 남의 실패를 찾기에
덜 열중하기를 원합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인간이 되게 하소서.
나는 보다 더 진실한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다.
바라는 자보다 행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보다 더 넓게 보다 더 크게 살며 보다 더 남에게 주기를 즐겨하고
나의 이웃의 살림을 도와주며 살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새해의 나의 기도요 나의 간구입니다.
주여 나로 하여금 정상적인 인간이 되게 하소서.
출처 : 시내산선교회
글쓴이 : 이명진 원글보기
메모 :
'목회관련자료 > 신앙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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