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시절 소셜미디어에 잘못 남긴 글 하버드대 입학 예정 학생 10여명이 최근 입학 취소라는 벼락을 맞았다고 한다. SNS에서의 망나니 언동 때문이다. 이들은 합격생이 모인 SNS 그룹방에서 따로 채팅방을 만들고 음란물과 소수 인종, 종교 혐오 글을 돌려봤다고 한다. 아동 학대를 '성적(性的)으로 흥분되는 일'로 묘사한 글까.. 설교/예화 2017.06.09
"제발 나를 지워줘"… 전세계가 SNS 스트레스 [흉기가 된 SNS] [5·끝] SNS 엑소더스 한국 - "우리 가족 私생활 아무나 엿봐" "3년내 SNS 닫은 적 있다" 70% 영미권 - 아이 지키려 SNS 끊는 부모들… '하이드런츠(hide+parents)'도 프랑스 - 자녀 사진 동의없이 올린 부모, 징역 1년·6000만원 이하 벌금 美 캘리포니아주 - 미성년자는 구글·페이스북.. 자기계발/기타자료 201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