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훈 칼럼] 재계 5위 롯데그룹의 비밀에 싸인 正體性 한국 5위 재벌 그룹의 운명이 일본서 결정된다는 사실에 충격 불확실한 일본 지주회사들 정체 더 강해지는 오너들의 일본色 비밀스러운 정체성 못 바꾸면 영원히 국민 신뢰 못 얻는다 박정훈 부국장·디지털뉴스본부장 롯데가(家) '왕자의 난(亂)'이 처음 알려진 것은 일본 언론을 통해서.. 자기계발/기타자료 2015.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