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리는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를 관람했다. 테니스동호인으로 정상급 선수들의 기량을 가까이서 볼 수 있어 좋았다. 예선전은 야외코트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었다. 복식경기가 박진감이 있었다. 스코어도 엎치락뒤치락하며 긴장감을 주었다. 2세트를 5..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3.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