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대한민국으로 2004년 미국에서 이민목회를 할 때의 일입니다. 대선에서 조지 부시와 치열하게 경쟁하다 낙선한 존 케리의 승복연설을 라디오에서 들었습니다. “조금 전 저는 부시 대통령에게 축하 전화를 했습니다. 우리는 미국이 분열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지, 공통의 토대를 찾아내 통합을 이루는.. 설교/예화 2017.05.10
아파도 울지 못하니까 중년이다. 교수직 내던진 정신과 名醫 이홍식 '비로소 중년들 참모습 보이기 시작' 압축 성장 속에서 냅다 달려온 인생 평생 회사와 가족만을 위해서 살다 참고 참으며 가슴속으로만 통곡… '和合으로 욕심과 미움을 내버려야' 이홍식(62)은 정신과 명의(名醫)다. 그가 그 좋다는 연세대 의대 교수직.. 상담/상담 2012.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