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마중물, 탈북민 제대로 품고 있나] “北서 굶었을테니 더 드시라” 호의가 되레 상처로 사역 현주소 점검- ③ 줄어드는 탈북민 출신 크리스천 한국교회는 탈북자들을 구제나 시혜의 대상이 아니라 신앙의 주체로 세워야 한다. 사진은 2011년 서울 남서울은혜교회 통일선교공동체가 개최한 찬양대회에서 탈북민들이 신앙을 고백하는 손 팻말을 든 모습.국민일보DB 국내 탈북민 .. 목회관련자료/통일준비 2016.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