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최초의 순교자 토머스 선교사의 영적 고향을 가다 유재연(왼쪽 세 번째) 하노버교회 목사와 영국 성도들이 지난 6일 서울 사랑의교회 성도들과 드린 예배에서 특송하고 있다. 1839년 건축된 하노버교회 전경. 예배당 벽면에 부착된 토마스 선교사 순교패. ‘HANOVER United Reformed Church(하노버 개혁교회)’ 빛바랜 간판에 적힌 고풍스런 영문체.. 교회역사/한국교회역사탐방 2015.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