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인의 수다 프랑스인 친구에게 물었다. "프랑스인은 왜 그리 토론을 좋아하느냐." 그 친구는 "원래 그렇다"며 우스갯소리를 들려줬다. "옛날에 로마 군대가 프랑스를 점령하려고 국경 근처까지 왔다. 프랑스 여러 부족 대표가 천막에 모여 회의를 했다. 대표들이 내놓은 전술이 제각각이라 열띤 토론.. 설교/예화 2013.02.23
창업국가, 이스라엘을 배우자 최근 경제는 고용 없는 성장으로 청년 실업이 심각하고 소득 양극화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경제민주화와 복지가 지난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앞으로 경제의 가장 중요한 과제는 일자리 창출이 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나라도 이스라엘과 같은 창업국가.. 교회본질/교육 201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