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바칠 것 우리가 바칠 것 프랑스가 전쟁중에 있을 때, 오른 팔에 총탄을 맞은 어느 병사가 육군 병원에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그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그의 한쪽 팔을 자르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습니다. 군의관은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당신의 팔을 이제 잃어버리게 되었습.. 설교/예화 200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