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대 3

288. 목장 찬양합니다.

목자목녀 모임에서 매월 둘째 주일은 목장별로 돌아가면서 예배찬양을 하기로 했습니다. 6월부터 한나목장을 시작으로 필리핀(7월), 러시아(8월), 인도네시아(9월), 서머나(10월), 올리브(11월), NK(12월), 짐바브웨(1월), 이스라엘(2월) 순번으로 특송을 합니다. 앞으로 목장 숫자가 늘어나면 순번이 달라질 수 있겠지요. 목자목녀들은 목장 찬양하는 주일에는 모든 목원이 참여하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목장 찬양은 가족 같은 작은 교회가 할 수 있는 장점입니다. 찬양연습을 위해 함께 모여 교제하고 동참하는 모습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뿐만 아니라 보는 이에게도 기쁨을 줄 수 있습니다. 음악부장님이 주일예배 특별 찬양할 사람을 선정하기 위해 수고가 많습니다. 큰 교회..

"먼저 갈게" 태평하게 농담하는 환자가 癌 이기더라

▲ /조선 DB [MD앤더슨 종신교수 김의신 박사의 癌이야기] [1] 암 낫는 사람, 안 낫는 사람 유난히 근심 많은 한국 환자 - 치료 받으면서도 일 집착하고 항암제는 부작용만 달달 외워 시골 환자가 치료 잘 돼 - 큰 병원에 온 것에 만족, 밥도 잘먹어 암에 잘 견뎌 수치에 일희일비 말라 - 약간만 나빠져도 잠 ..

자기계발/건강 2011.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