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돗개 숭배단체 간부 "악귀 씌었다" 3세兒 때려 살해 친엄마는 신고 않고 암매장 도와 경찰, 3년 끈질긴 수사끝 4명 검거 "회원들, 개에게 '××님 가시지요' 극존칭 쓰며 유모차 태우고 다녀" 2014년 실종된 김모(당시 3세)군 사건을 수사하던 서울 강서경찰서 형사들은 지난 8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한 빌라를 급습했다가 깜짝 놀랐다. 수사의 .. 설교/예화 2017.04.15
하루살이의 군무 여름날 해질 무렵 수십만 마리의 하루살이들이 공중에 날아올라 곳곳이 시커멓게 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속을 사람들이 휘젓고 지나가도 그 떼가 흩어지지 않습니다. 하루살이가 떼를 지어 하늘을 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짝짓기를 위해서라고 합니다. 그 약한 곤충은 오랜 세월 동.. 설교/예화 2017.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