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센트와 마음 다스리기 스물일곱 살의 한 미국인 여성이 5센트짜리 동전 때문에 시비가 붙어 친구와 언쟁을 벌였습니다. 그러다 분을 이기지 못해 친구를 총으로 쏴 죽였다고 합니다. 길거리에 떨어져 있어도 잘 줍지 않는 5센트짜리 동전이 살인의 씨앗이 된 이면에는 무엇이 자리 잡고 있을까요. 바로 인간의 .. 설교/예화 2014.09.06
소통과 통합 1592년, 일본의 돌연한 침략으로 조선은 바람 앞의 등잔불이었습니다. 그러나 전국 각지에서 의병이 일어났습니다. 특히 초유사 김성일이 각지로 보낸 초유문이 선비와 민중을 일깨웠습니다. 왕조실록은 초유문을 ‘어리석은 이도 듣고 마음을 움직이고 눈물을 흘리는 글’이라고 평했습.. 자기계발/좋은글 2014.07.15
채명신 파월사령관, "그의 리더십은 '骨肉之情(골육지정)' "그의 리더십은 '骨肉之情(골육지정)'… 부하를 친혈육처럼, 책임은 자신이 져" [자신의 상관이었던 '채명신 파월사령관' 傳記 펴낸… 81세 예비역 장군 박경석] "월남전은 우리 조국을 수호하는 전쟁이 아니다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탈취할 목표는 없다" -채명신 朴正熙와 독대 자리에서 "국.. 자기계발/자기관리(리더십) 2014.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