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안 성도 5년새 배로 늘어 기독교인이라고 자처하지만 교회엔 나가지 않는, 이른바 ‘가나안 성도’가 5년 사이 배 넘게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같은 기간 헌금 액수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한목협·대표회장 이성구 목사)는 28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 목회관련자료/기독교자료 201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