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잘한 일 하루가 왜 이리 빨리 가는지. 주심교회를 개척하고는 더 빨리 간다. 이것저것 하다보면 일주일이 간다. 처음부터 끝까지 챙겨야 하는 일들이 많다. 무언가를 새로 시작한다는 것은 참으로 대단하다. 작은 구멍가게를 해도 준비하고 운영하는 일은 참으로 놀랍다. 큰 교회 부목사할 때와는..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7.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