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호랑이 아침마다 테니스를 즐겁게 하고 있다. 2002년부터 시작했으니 10년 이상의 구력이 되었다. 레슨을 받을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으니 세월 참 빠르다. 나이가 들수록 친구와 취미가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만날 수 있는 친구들이 있고 테니스가 있으니 노후가 든든하다..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3.05.16
日 세계 챔피언의 '주유소 알바' '유명해졌다 해서 달라지지 않겠다'… 직업적 완성도 고수하는 일본인… '확대 지향'의 한국… 압축 성장 했지만 반칙과 편법 판쳐… 아직도 먼 '품격' 박정훈 기사기획 에디터 WBC 수퍼플라이급 챔피언 사토 요타(佐藤洋太)의 스토리를 접한 것은 얼마 전 일본 출장길에서였다. 호텔방 TV.. 설교/예화 201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