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교 “한류스타와 함께 일본교회 부흥 앞장” 온누리교회, 24일 도쿄서 ‘러브 소나타’ 문화선교행사 지난 3월부터 日전역 돌며 복음전파 드라마 ‘주몽’팀·최경주 선수도 참가 23일엔 이어령 前장관 특강도 마련 김한수 기자 hansu@chosun.com 입력 : 2007.07.19 01:12 “일본에는 아직도 한류(韓流)가 대단합니.. 교회본질/전도(선교)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