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병원 설립의 주역 ‘세브란스’…“주는 기쁨이 더 큽니다” 루이스 H 세브란스(왼쪽)가 1907년 완공된 세브란스병원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회화작품은 재미화가 김건배 화백이 연세의대 의사학과의 고증과 사료 수집, 국내외 답사를 바탕으로 완성했다. 에비슨의 1900년 뉴욕 카네기홀 강연 들은 석유왕 세브란스 1만불 쾌척, 세브란스 병.. 설교/예화 2018.09.27
소명대로 30년을 묵묵히 의료선교사로 헌신하는 강원희 선교사 [미션라이프] “하나님은 벽을 문이라고 들이미시는 분이 아니야. 길을 열어주시지. 어떤 어려움 가운데 떨어뜨려 놓으시더라도 지혜를 같이 주시는 거야. 헤쳐 나갈 지혜를.” 안나푸르나 새하얀 봉우리를 바라보며 백발의 의사가 차를 마시고 있다. 하얀 김이 잠시 오르는가 싶더니 그친다. 식어버.. 목회관련자료/기독교인물 2010.12.11
네팔서 14년 동안 의료선교 활동 네팔서 14년… 인술, 복음으로 꽃 피우리 '나마스떼, 닥터 양' 펴낸 양승봉·신경희 선교사 부부 "우리 사는 모습 보고 신앙 가질 때 보람 느껴 앞으로 15년은 '후반전'… 의료보험 도입이 꿈" 김한수 기자 hansu@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세계의 지붕', 만년설을 머리에 인 히말라야 연봉.. 교회본질/전도(선교) 200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