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을 하루처럼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이화여대 석좌교수 오늘로 이 칼럼이 365회를 맞았다. 일주일에 한 번씩 게재했으니 365주 동안 글을 쓴 셈이다. 기껏해야 1000자 안팎의 짧은 글이었지만 매주 한 수씩 쓰려면 일주일 내내 글감을 생각하며 살아야 했다. 글쓰기를 여간 좋아하지 않고는 진정 견뎌내.. 설교/예화 2016.05.04
최고령 시사프로 고정 출연자 김동길 박사 86세 낭만 논객… 그가 나오면 시청률이 꿈틀댄다 최고령 시사프로 고정 출연자 김동길… 아줌마·할머니 팬 몰고다녀 “말솜씨가 좋다고요?… 청중들 얼굴에 쓰인 원고 읽을뿐이에요” "감성 20세, 지식 200세 賢者" 유머로 버무린 지혜가 술술… NG 안내는 출연자로 유명 지금도 詩 300수 .. 자기계발/사람 2013.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