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과 심상 백범 김구 선생은 청년 시절 과거시험에 응시했지만 가난한 상민의 자식으로 합격될 리가 없었습니다. 좌절에 빠진 그에게 아버지는 관상쟁이가 될 것을 권했습니다. 백범은 ‘마의상서’라는 관상책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책에서 배운 대로 자신의 얼굴을 살펴보니 가난과 살.. 설교/예화 2013.09.10
내 안에 담긴 아름다움 러시아에서 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자라면서 외모에 대해 심각한 콤플렉스를 가지게 됐다. 넓은 콧구멍, 두터운 입술, 작은 눈과 지나치게 긴 팔과 다리가 원망스러웠다. 소년은 외모 때문에 행복하게 살 수 없을 것이라 생각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다. “하나님 기적을 베풀어.. 설교/예화 2011.09.10
외모 호감도 거리 ‘외모 호감도 거리’ 男 10m· 女 3m 결혼 적령기의 남성들은 10m 정도 떨어진 곳에서 볼 때 가장 멋있게 보이고 여성들은 3m 거리에서 외모 호감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가 13일~18일 사이 결혼 적령기 미혼 남녀 454명(남녀 각 227명)을 대상으로 전자메.. 자기계발/기타자료 2007.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