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을 몰라보는 개 주인을 몰라보는 개로 인해 부모님이 고생하셨다. 동생이 개를 사왔는데 적응할 시간도 없이 집을 나가 들개가 되고 말았다. 잡으려 했지만 잡히지 않아 고민거리였다. 저지래를 하여 항의전화가 오니 큰 골치거리였다. 이웃의 새 신발을 물어뜯어 수십만 원 변상을 하기도 했다. 경찰서..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