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담과 격려의 말 어느 가정생활이 어려운 초등학교 소년이 미술시간에 크레파스를 가져오지 않자 선생님은 다음엔 훔쳐서라도 준비물을 가져오라고 호통을 쳤습니다. 소년은 이후 훔치는 일을 서스럼없이 시작하여 15년이 지나 세상을 놀라게 한 '지존파 살인마 두목'이 되어 재판석상에 서게 되었습니.. 설교/예화 2018.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