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년의 보랏빛 개 올해는 무술년으로 ‘황금빛 개’의 해라고 합니다. 황금빛 개는 달리 말하면 누렁이인데, 그보다는 ‘보랏빛 개’가 눈이 번쩍 뜨일 것입니다. ‘보랏빛 소가 온다’는 세스 고딘(Seth Godin)의 마케팅 저서입니다. 그는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소 떼를 보고 감탄했습니다. 하지만 계.. 설교/예화 2018.01.03
여수엑스포 개봉박두(開封迫頭)…'현장의 老지휘관' 강동석 "나는 수석 흥행사… 스스로 불타지 않으면 남을 불태울 수 없어" 강동석 曰 "술과 밥은 얻어먹어도 좋다 명절 때 봉투는 세 번 사양해라 그러면 탈이 안 난다" 박지원 曰 "그 놈의 사장 대단해 내가 청탁하는데도 단번에 거절하더라" "직원들 앞에서 취임 일성으로 '나는 수석 흥행사다'라.. 자기계발/사람 2012.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