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는 연출, 목사는 엔터테이너 … 목회가 사라졌다 부활절 맞는 한국 교회, 홍정길 목사의 쓴소리 부활절은 성탄절과 더불어 기독교 최대 축일 중 하나다. 올해도 다음달 1일 전국의 교회에서 부활절 기념예배가 일제히 열린다. 하지만 부활의 기쁨을 온전히 누리기엔 한국 교회가 처한 현실이 너무나 엄중하다. 교회의 세속화 논란에 교인.. 목회관련자료/목회자료 2018.03.31
목사를 향한 쓰라린 소리 일간신문에 부끄러운 글이 실렸다. 한국장로교회를 대표하는 대형교회의 두 분 목사님을 성토하는 내용이었다.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기에 국민들에게 치부를 드러내었다. 한국교회의 자체 정화기능이 상실되었다는 증거이다. 존경받는 교회 어르신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내용..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