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양심을 지니고 살자 요즘 목사로서 비애를 느끼는 일이 있다. 얼마전 통합총회 특별재판국에서 광성교회문제를 가지고 심판을 내렸는데 2003년 12월 21일 증경총회장을 비롯한 교단 중진 목사님들과 장로님들 그리고 여러 하객들을 모시고 이성곤목사 위임예배와 김창인목사 원로목사 추대예배를 드렸는데 노회에 제출한 ..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