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근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Why] 강인선 Live 송명근 건국대병원 흉부외과 교수 "대낮에 복면쓰고 남의 가슴에 칼을 꽂지만…" 강인선 insun@chosun.com 입력 : 2008.04.04 14:47 / 수정 : 2008.04.05 15:22 흉부외과 의사이자 벤처 사업가인 건국대학 병원 송명근 교수(57)를 인터뷰하기로 하고 취재를 시작해보니 희한한 이야기들이 들렸다. 어느 .. 자기계발/사람 2008.04.05
아름다운 기부- 송명근 교수 두 자녀 결혼자금 3억씩뿐 200억원+α ‘아름다운 기부’ 심장수술 최고권위 송명근 건국대 교수 독자개발한 심장 판막제품 대히트 5년새 재산 급증… 앞으로 더 늘듯 “마음 변할까봐 유언장 공증 공개” 김철중 의학전문기자 doctor@chosun.com 기자의 다른 기사보기 200억 원이 넘는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 교회본질/봉사(섬김) 2007.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