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교, 개신교 역사를 한 次元 높이 끌어올렸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가 25일 입법의회를 열어 목회자 가족의 교회 대물림을 제도적으로 막는 교단법(장정·章程)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참석 대의원 390명 가운데 245명이 개정안에 찬성했고 반대는 138명에 불과했다. 새 교단법은 "부모와 자녀가 연속해서 한 교회를 담임할 수 없다"고 명시(.. 목회관련자료/기독교자료 2012.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