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서로 달라도 바빌론에 포로로 끌려갔던 이스라엘 사람들은 선지자의 예언대로 70년 만에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그들 앞에 놓인 무너진 성전은 황량한 폐허와도 같았습니다. 주변 나라들과 사마리아 토착민의 방해도 극심했습니다. 이 시기에 말씀을 전한 선지자가 학개와 스가랴였습니.. 설교/예화 2019.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