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를 향한 쓰라린 소리 일간신문에 부끄러운 글이 실렸다. 한국장로교회를 대표하는 대형교회의 두 분 목사님을 성토하는 내용이었다. 교회 안에서 해결하지 못하기에 국민들에게 치부를 드러내었다. 한국교회의 자체 정화기능이 상실되었다는 증거이다. 존경받는 교회 어르신들이 있어야 하는데... 이런 내용..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4.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