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식이 이용식집사의 간증 뽀식이 이용식 집사는 세상에 태어나서 요즘처럼 삶의 기쁨과 행복함을 만끽하면서 살았던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특히 남을 웃기며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직업을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해 또 요즘처럼 감사한 적이 없는 것 같다고 한다. 연일 신문이나 매스컴에선 .. 목회관련자료/간증 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