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차한 인생은 없다. 살다 보면 회의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거창한 일, 가치 있는 일, 멋진 일을 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대다수 사람이 하는 일은 작은 일의 반복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매일 똑같이 청소하고 빨래하고 밥을 차리다 보면 문득 회의감에 빠집니다. ‘이.. 설교/예화 2019.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