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구역장 권찰님들과 식사를 할 기회가 있었다. 남편이 장로님으로 임직받으셨다며 식사대접을 하시겠다고 하여 하남시의 어떤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했다. 교인이 경영하는 식당이라 봄나들이겸 함께 가게 되었다. 식사를 하고 쑥을 캐러가자고 하여 따라 나섰다. 쑥이 어디에 많은지를 몰라 몇군데를..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