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아들의 시상장면 둘째 아들이 성일초등학교 대표로 강동소방서에서 상받는 장면입니다. 개인상은 아니지만 어른들 틈에서 상받는 아들이 깜찍해보였습니다. 사진/인물사진 200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