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박진영 강인선 논설위원 insun@chosun.com 입력 : 2007.07.02 22:18 / 수정 : 2007.07.02 23:13 가수 비를 월드스타로 키운 음반기획자 박진영은 고3 때 입시를 100일 남겨놓고 하루 3시간만 자며 공부했다. 중학교 땐 허구한 날 싸우느라 3년 동안 몸 여기저기를 100바늘이나 꿰맸다. 그래도 벼락치기 공부로 고입 연합고.. 자기계발/사람 2007.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