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비명 4

“그는 믿음의 배우였다! 그런 묘비명 남길 삶 살고 싶어”… 6년 만에 연기 재개한 배우 이대근 장로

칠순의 배우 이대근. 40년의 연기 칠순의 배우 이대근. 40년의 연기 인생 중 장장 30년을 주연배우로 활동한 그가 국민일보 인터뷰에서 밝힌 것은 선이 굵고 액션이 강한 연기자의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는 기자의 선입견과 너무 달랐다. 4년 전 ‘교회 장로’ 직분을 받은 뒤 그의 ..

자기계발/사람 2012.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