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조직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교수…신촌포럼서 기도의 중요성 강조 [미션라이프] 세계적인 조직신학자 위르겐 몰트만(86) 독일 튀빙겐대 명예교수가 신촌포럼에서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몰트만 교수는 2일 서울 신촌성결교회(이정익 목사)에서 개최된 제30회 신촌포럼에서 ‘기도하라, 그리고 깨어 있으라’라는 주제로 희망의 세계로 내딛기 위한 기.. 목회관련자료/기독교인물 2012.05.10
희망의 힘 얼마 전 독일의 신학자 위르겐 몰트만 교수가 방한했다. ‘희망의 신학자’로 불리는 그는 40년 가까이 세상에 희망을 퍼뜨리기 위해 노력했다. 어느 신학대 강연 후 질문자들은 심각한 국제정세를 언급하며 희망을 말해야 하는 이유를 되물었다. 그는 독일 속담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를 뒤.. 설교/예화 2008.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