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대통령에 대한 잊을 수 없는 기억 18세 때 美 적십자 초청 백악관 방문 팸플릿 위의 케네디 사인 지워졌지만 '공익 위해 살겠다' 결심한 계기 케네디, '국경 무의미하다'며 UN 지지 나도 청년들에 '세계에 봉사하라' 조언… 세계시민 되는 것이 나라 사랑하는 길 18세 때 美 적십자 초청 백악관 방문 팸플릿 위의 케네디 사인 .. 설교/예화 201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