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이 말하게 하라 캐나다에서 가장 위대한 국민적 영웅을 꼽으라면 단연 ‘테리 팍스(Terry Fox)’일 것입니다. 테리는 22세 때 골육종이란 암을 앓아 오른쪽 다리를 절단했습니다. 그는 자신처럼 암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돕기 위해 연구소를 세우기로 다짐합니다. 그는 의족을 자신의 오른쪽 다리에 끼운 채.. 설교/예화 2015.01.19
따뜻한 판사의 재판 이야기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 이에, 노인이 그 말을 듣고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때부터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 고 .. 설교/예화 2011.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