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책골 2014년 브라질 월드컵 개막전 첫 골은 자책골이었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경기에서 브라질 선수 마르셀로는 골대 안으로 들어오는 골을 엉겁결에 건드려 자책골을 기록했다. 그대로 경기가 끝났다면 평생 지울 수 없는 고통스런 기억을 간직하고 살 뻔 했다. 다행히도 브라질이 3:1로 승..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4.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