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 모자王 "100원 가졌어도 50원 가진 듯 살아라" [한현우의 인간正讀] 옛 단성사 건물 9월 다시 여는'세계 1위'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 사무실엔 경영원칙 액자… "분식·비자금·탈세하지 말자" 열 열아홉 살이던 1959년 시작한 모자 장사가 2019년이면 60주년을 맞는다. 18만환으로 시작했던 사업.. 자기계발/사람 2016.07.16
제약회사 영업王 된 복싱 세계 챔피언 [한올바이오파마 이형철 영업부장] 1994년 WBA Jr밴텀급 챔피언, 기다림의 연속… 뚝심으로 버텨 "솔직함과 적극성, 그게 답이네요"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종합병원에서 만난 이형철(45)씨. 한올바이오파마라는 제약회사의 영업부장이다. 다부진 어깨와 단단한 팔뚝을 가졌다. 그는 병.. 자기계발/사람 201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