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7. 일꾼을 세우는 기쁨 다음 주일(2/23일)에는 주심교회가 개척되고 처음으로 집사와 권사를 세우는 임직자 선출을 합니다. 담임목사인 저는 너무나 감사하고 기쁩니다. 개척할 때 어떤 분들이 함께 동역할까? 걱정과 기대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는데, 하나님은 지금처럼 좋은 분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저는 새..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20.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