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을 주는 가족 기억에 남는 새신자가 있었다. 시모님이 자부를 교회에 등록시켰다. 주중에 전화를 했더니 친정식구들은 성당을 다닌다고 했다. 개종을 한 것이었다. 함께 믿음생활하자는 시모님의 말씀에 순종한 자부의 마음이 아름다웠다. 한데, 결혼의 과정을 들으면서 진한 감동을 받았다. 시어머님..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4.04.13
나는 꼴지였다 ***前 경북대 총장 박찬석*** ♥나는 꼴찌였다♥ 어느 교수의 가슴뭉클한 이야기 어느 대학 교수의 가슴 뭉클한 고백이 트위터 사이에 화제가 됐습니다. 이 교수는 중학교 1학년 때 전교에서 꼴찌를 했는데 성적표를 1등으로 위조해 아버님께 갖다 드렸습니다. 이후 그 학생은 너무 죄스러.. 가정/가정 2013.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