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과 금욕- 최영기목사 외부 집회 나가서 젊은이들을 만나면 술 마시는 것이 죄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목사님들은 술 마시는 것 자체가 죄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에 언급된 포도주는 술이 아니라 포도즙을 의미한다고 주장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가나 혼인 잔치에서 물을 포도즙으로 바꾼 것.. 목회관련자료/신앙칼럼 2019.04.05
사랑의 힘 함께 운동하는 노*준 목사님의 교인중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다. 어떤 집사님의 시모님이 수십년 담배를 피우는 분이었다. 일찍 남편을 잃고 홀로 되어 외로워서인지 담배를 벗삼아 살다보니 건강에 나쁜 줄 알면서도 끊지를 못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좋아하는 할아버지를 만났다. 폐..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8.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