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공사 후 찾아온 기쁨 교회 조이홀 입구에 누수가 생겼다. 처음에는 작은 눈물방울처럼 시작하더니 크기가 커지고 자리가 넓어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누수된 물의 양이 많아졌다. 누수가 언제 어떻게 생기는지를 알기 위해 여러 노력을 기울였다. 건물주와 상의하여 누수전문가들을 만났지만 여러 사람의 말이..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8.08.27
누수 교회 화장실 계단 입구에서 물이 샌다. 작은 틈에서 새어나와 복도와 예배실까지 스며든다. 처음에는 작은 물방울이 있기에 정수기에서 물을 흘렸는줄 알았다. 가끔씩 그런 현상이 보이더니 최근에는 누수문제가 심각해졌다. 걸레를 놓고 스며드는 물을 수시로 짜야한다. 심할 때는 여러..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18.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