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오랜만에 가져보는 휴식이다. 새벽기도를 다녀와 아침을 먹고 다시 잠이 들어 늦잠을 자고 일어났다. 여러 통의 전화가 왔다. 장로선거에 대한 개인의견을 말씀하시는 분도 계셨고 가정상담을 원하시는 분도 계셨다. 친절히 답변해 드린 후에 딸과 함게 놀이터에 갔다. 날씨가 좋았다. 옷.. 자기노출/삶자락이야기 200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