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를 가는 시간 도끼를 가는 시간 "내게 나무를 벨 시간이 여덟 시간 주어진다면, 그 중 여섯 시간은 도끼를 가는데 쓰겠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그렇다. 모든 일을 하기에 앞서 '왜 이 일을 해야 하는지' 목표의식을 확고히 해야한다. - 김난도의《아프니까 청춘이다》 중에서 - * .. 설교/예화 2012.12.07
한국계 5번째로 PGA 투어 우승한 재미교포 존 허 허시카고 단칸방의 '父子 약속' 10년 만에 지키다 한국계 5번째로 PGA 투어 우승한 재미교포 존 허 소년, 가난을 스승으로 - 새벽 5시에 골프장 아르바이트, 전철·버스 갈아타고 연습장에 날 키운 건 한국서 배운 기본기 - 정확한 드라이버 샷 비결은 한국 골프장의 OB 말뚝 27일 미국프로골.. 자기계발/사람 20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