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게서 하나님 못 가져가실 걸요” 두 이란 여성의 목소리 이란의 크리스천 여성 두 명이 고국에서 끔찍한 기독교 박해가 여전히 자행되고 있다고 폭로했다. 이들은 어떠한 탄압에도 이란의 기독교인들은 자신들처럼 하나님을 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이란의 종교 자유를 향한 목소리에 국제사회가 귀를 기울여 달라고 호소했다. 마리암 로스탐포.. 교회본질/전도(선교) 2018.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