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 기도함 교회 입구에 기도함을 설치하고 “주민 누구라도 기도함에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를 붙여놓았습니다. 주보와 기도카드, 볼펜을 비치하고 신청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 도움을 요청하는 분을 기도로 돕겠다는 마음으로 비치했습니다. 교회 앞을 지나는 누구라.. 주심교회/목회자 칼럼 2018.06.15